장자를 읽었던가.
‘정신적 지도자’ 김수환 추기경, 오늘 선종
동아닷컴:디지털스토리
그날 김작가님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백장현 교수님 전화를 받았어요.
그는 영원한 우리의 울타리 입니다.
팔순을 넘긴 뒤에도 사람들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마음 아파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LA에도 추기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