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안나: 더 정신나간 소리 해도 될까요? 한스: 그 말 하려 했는데 Anna: I've never met someone 안나: 나하고 비슷한 Both: Who thinks so much like me 같이: 사람은 처음이야 Jinx! 또한 국내 최고의 음악 평론가 임진모, 김태훈, 원용민, 김경진, 김고금평, 김작가, 박준흠 등이 집필한 평론을 수록하여 김광석이 남긴 음악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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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Can I say something even crazier? 싱글곡은 유럽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