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마인츠 뛰는 꿈을
'이재성 52분'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 1
이재성 (1992년)
이재성, 마인츠 이적 반년만에 수준급 MF 공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하지만 팀은 후반 추가시간 에게 실점을 허용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2015년 3월 27일, 과의 친선 경기에서 와 동반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마인츠는 그동안 차두리, 구자철, 박주호, 지동원 등이 거쳐갔던 팀이다.
초반에 포워드로 뛰며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미드필더로 내려와 적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