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자는 서울대 이준구 교수 등과 함께 '경제학 원론'이라는 저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한국 채권연구원 이사로 한국 채권시장 발전에 공헌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처럼 큰 위기가 올 때 반드시 써야 하는 재량적 지출 증가를 예산정책처는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사상 초유의 한은 총재 공백 사태는 피하기 어려워졌다.
《입시제도의 변화: 누가 서울대학교에 들어오는가? 전공은 거시경제학, 금융경제학, 한국경제학 등이고, 자본시장 현안과 금융감독시스템, 국책은행 민영화 등 부문에도 두루 관심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