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부장검사 수 있는 일이 '온라인성묘' 밖에 남지
이태원 살인사건
2014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춘천지검 강릉지청장으로 활동한 그는 3월부터 법무법인 민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감히 상상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산 계곡살인 사건을 사례로 들며 검찰 수사권 폐지에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그때 한국인 남자가 화장실로 들어갔고 에디가 "멋진 걸 보여줄 테니 화장실로 들어가자"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순식간에 에디가 남자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