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4세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강연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 제15대,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 현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26,401,367 군필 1,993,752 미납액:1,240 3건 7회 7 노동당 이백윤 李百允 남 1977.
앞서 윤석열, 최재형 등은 경선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지지층이 아닌 시민들이 참여해 일부러 경쟁력이 없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우려가 있다며 여론조사 실시 시 응답자에게 정권교체 지지 여부를 묻는 역선택 방지 도입을 촉구하였다.
'진보'를 자처하면서도 '진보'라기에는 이제 그 약발도 떨어진듯하다.
노동계에서 활동하는 인물로 보이며 시민단체에서 잔뼈가 굵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