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는 “27일” 尹은 “31일”… 첫 TV토론 놓고 힘겨루기
3차례 토론 마친 국민의힘 경선후보…지지율 변동 있나
어떤 모습이 진짜 홍준표 후보냐"라고 묻자 홍 의원은 "그건 국민들이 '박 전 대통령이 춘향인 줄 알았는데 향단이었다'라고 생각했다는 뜻이었다"라고 답했습니다.
] 서로의 공약에 대해서는 공방을 벌인 후보들이었지만,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