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9]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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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친 너를 꽉 안아 피가 났어 (4)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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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선을 다했고 당신의 그러한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