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마스크가 점점 풀리게 되고 코로나가 자연스러운 풍토병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실리콘 캡에 의해 마스크가 입 부분에 완전히 달라붙어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근데 이거 두개 벌써 엘지 공홈에서 11,800에 팔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예상한건가 헬쥐??? 이 마스크를 의약외품이 아닌 전자제품으로 출시할 경우 제품명에 '마스크'를 넣을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AT 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전자식 마스크 제품 'LG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모델명 AP300AWFA 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