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다른 강아지 좀 쓰다듬었다고 온몸으로 ‘삐진 티’ 내는 경태
‘치료비·후원금’ 횡령 의혹 터지자 잠적한 ‘경태아부지’, 경찰 입건
경태아부지 논란, 택배견 경태 먹튀 토토 논란 총정리(+체조선수 얼굴)
유기견 ‘경태’ 입사 1년만에 대리 됐다…후임도 임명
경태 아부지 논란 요약 (뒤통수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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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들은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연이 알려지자 오히려 응원하는 이들이 늘어났습니다.
사람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경태와 태희가 둘 다 잘 지내고 있는걸 영상통화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막상 병원에 가서 직접 결제해드린다고 하니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