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추리에서 2천만원을 획득 하기도 하였는데요 개그계의 숨은 브레인이죠.
음악을 향한 애정으로 슬럼프를 딛고 나니, 닥쳐올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제수업과 보충교재들은 논술이라는 대입 전형을 넘어서서 저라는 한 개인의 사고의 깊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경희대학교 국제 캠퍼스는 수원 캠퍼스로 불렸으며 과거 경희대 확장, 개발 계획 단계에서는 서울에 있는 캠퍼스를 아예 수원으로 옮기려고 하였으나 무산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대학을 위해서는 잘된 결정인 것 같습니다.